[OSEN=정소영 인턴기자] JYJ 김재중이 역대급의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김재중은 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즐거운 할로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뱀파이어 분장을 한 채 배우 노민우를 비롯한 지인들과 할로윈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창백한 피부와 스모키 메이크업, 리얼한 피 분장으로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내 목을 물어달라고 하고 싶다”, “김재중 이런 영화 찍으면 잘 어울릴 것 같다”, “진짜 뱀파이어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달 10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거미의 소극장 단독 콘서트 ‘폴인폴(Fall in Fall)’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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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