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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영화 '사랑후愛' 캐스팅 확정..2년만에 복귀



[OSEN=초나영 기자] 배우 박시후가 영화 '사랑후愛(애)'(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의 남자주인공 출연을 확정지었다.

박시후의 소속사 후 팩토리 측은 5일 이 같이 밝히며 "'사랑후愛'에서 전직 조종사로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차갑고 무심한 남자주인공 김성준 역을 맡았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사랑후愛'는 그녀가 언제나 옆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알지 못하다가 곁을 떠나가고 나서야 비로소 그녀를 바라보게 된 한 남자의 늦어서 슬픈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 영화. 영화 '플라스틱 트리'와 '사이에서'를 연출한 어일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박시후가 맡은 김성준 역은 여객기 조종사였으나,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게 되면서 지상근무로 바뀐 후 반 자포자기 상태로 선을 봐서 은홍과 결혼한 인물. 사랑하는 마음도 없이 결혼했던 탓에 아내 은홍을 그저 집안의 가구처럼 무심하게 여기며, 워크홀릭에 빠진 채 살아온 남자다. 하지만 아내의 예기치 않은 죽음 이후 처음으로 은홍의 진심과 첫사랑의 존재를 알게 된 김성준은 은홍의 분골함을 들고 은홍의 첫사랑을 찾아 나서게 된다.

박시후는 이 작품으로 '내가 살인범이다' 이후 2년 만에 스크린 컴백에 나선다. 더불어 국내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정통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박시후가 2년 만의 국내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벅찬 설렘과 부담감을 느끼며 벌써부터 캐릭터에 매진 중"이라며 "더욱 새로워진 박시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랑후愛'는 2015년 5월 개봉목표로 이번 달 크랭크인 한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 9월 2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가을바람을 타고… 재회~ LOVE&FOREVER~’라는 타이틀로 2년 만에 팬들과 만나는 공식 팬미팅을 가졌다. 오는 5일에는 일본 나고야에서 팬들을 만난다.

nyc@osen.co.kr
<사진> 후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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