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속옷만 입은 채 침대 위 '깜짝'..아찔 가슴골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1.09 10: 01

배우 클라라가 자신의 가수 데뷔 '겁(Feat. 야수)' 뮤직비디오에서 아찔한 자태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최근 공개된 '겁' 뮤직비디오에서 속옷만 입은 채 침대 위에 눕는 등 섹시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겁'은 사랑하고 이별한 연인들의 슬픈 두려움에 대한 발라드 힙합 곡. 가사에 맞게 클라라는 홀로 남은 집에서 외로워하고 슬퍼하며 이별에 대한 아픔을 표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속옷만 입은 채 가슴골을 드러내는가 하면 침대 위에 누워 엉덩이를 보이는 등 섹시한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클라라 뮤직비디오에서도 섹시하네", "클라라 완전 예쁨. 파이팅", "가수 데뷔도 잘 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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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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