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인터내셔널 발레리 에르난데스의 아찔한 수영복 자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11.14 14: 40

[OSEN=사진팀] 미스 푸에르토리코 Valerie Hernandez Matias가 1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2014 미인대회에서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미스인터내셔널은 1960년 시작된 대회로 미스월드, 미스유니버스와 함께 세계 3대 미인대회로 꼽힌다. 2014년 미스 인터내셔널의 왕관은 미스 푸에르토리코 발레리 에르난데스(21)에게 돌아갔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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