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11일 (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4 미스 인터내셔널 미인대회에서 미스 인도네시아가 화려한 전통의상을 뽐내고 있다.
이번 미스 인터내셔널 미인대회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74명의 미인들이 참가했으며, 미스 인터내셔널 미인대회 우승은 미스 푸에르토리코 '발레리 에르난데스(21)'가 차지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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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인터내셔널,'인도네시아 대표의 화려한 워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11.17 1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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