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아련 눈빛+뽀얀 피부의 청순 소년…'미모UP'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1.19 08: 45

[OSEN=정소영 인턴기자]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청순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오후 제국의아이들 공식 트위터에는 “김상경 선배님을 응원하기 위해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VIP 시사회에 나타난 형식이! 잘생겨도 너~무 잘생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수술 장식이 달린 가디건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아련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작은 얼굴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 사진 왜 이렇게 청순해 보이지?”, “김상경 응원가는 모습 훈훈하다”, “‘가족끼리 왜이래’ 너무 재밌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형식은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차달봉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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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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