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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러셀 크로우, 내년 1월 서울 온다..생애 첫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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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내년 1월,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러셀 크로우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방문 사실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1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매우 설렌다"라고 글을 남겨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가 말한 이번 1월 방문의 목적이 아직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마도 그가 주연과 연출을 맡은 영화 '더 워터 디바이너'로 내한하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trio88@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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