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4 개막] 섹시 미녀 '케이트 업튼', 지스타 온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4.11.20 14: 44

지스타 2014 개막.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지스타 2014가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한 지스타 2014서 화제 중 하나는 모바일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 홍보모델 케이트 업튼의 방한 소식.
머신존은 자사가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글로벌 네트워크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의 공식 홍보모델 '케이트 업튼'의 최초 방한 소식에 게임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72개국 모바일 게임 랭킹 1위를 차지한 압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는 전 세계 수백만 플레이어들과 동맹을 맺고, 전투에 참가해 나만의 강력한 왕국을 건설하는 모바일 전략게임으로, 비교할 수 없는 거대한 스케일이 이 게임의 최고 강점이다.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 오브 워'는 홍보모델 '케이트 업튼'과 게임을 알리기 위해 한국에 첫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게임에 대한 관심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얼마 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선정된 '케이트 업튼'은 11월 21일 김해 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첫 발을 내디딜 예정이며, 22일에는 '지스타2014'에 참여하여 사진행사 및 사인회를 갖는다.
머신존의 한 관계자는 “케이트 업튼의 내한 일정이 지스타 2014 개막에 맞춰 공개됨에 따라 게임 오브 워에 대한 관심도 폭증하고 있어 기대가 남다르다"며, "게임 오브 워의 여신 모습으로 등장할 케이트 업튼을 많이 기대 바라며 아울러 게임에도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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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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