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라임, ‘글래머 3종세트’ 매력 발산.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21 07: 59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라임이 큐티 섹시한 표정 3종 세트를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판타지오 뮤직은 21일 헬로비너스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라임이의 ‘큐티섹시표정 3종 세트’를 보시고 쌀쌀한 아침 출근길, 등굣길 모두 모두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라임의 음악방송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세 장의 사진에는 라임이 카메라를 응시하다가 입술을 내밀고 윙크하는 세 가지 표정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라임은 귀엽고 깜찍한 표정과 더불어, 섹시한 가죽 소재의 홀터 넥 상의에 블랙 톱을 매치한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볼륨감마저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마이크를 착용하고 무대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 속에서 라임은 햐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분위기마저 자아냈다.
특히 라임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복싱으로 꾸준히 몸매 관리를 했으며, 무려 8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건강미가 느껴지는 탄탄한 바디라인과 S라인으로 최근 9등신 황금비율의 멤버 나라에 이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신곡 ‘끈적끈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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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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