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미료, 볼라보게 예뻐진 미모 ‘눈부셔’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22 18: 07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미료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미료는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 오늘은 너로 정했어. 어둠 속 한줄기 빛에 눈이 부시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는 미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미료는 하얀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와 짱 예뻐요”, “언니 피부 대박”, “한줄기 빛이 뭐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료가 속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지난 8월 베스트 앨범 발매 이후, 현재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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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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