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여배우의 여유로운 일상…전시회장서 ‘여신 미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1.24 10: 07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차예련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아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전시 작품 앞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흰 티와 검은 바지만으로도 모델 같은 맵시와 여배우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차예련은 일상에서도 예쁘네”, “예쁘고 옷도 잘 입고 부럽다”, “얼굴이 주먹만 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예련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신해윤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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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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