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은-주연-정아, 레드빛 ‘섹시미녀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25 09: 21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가은과 주연, 정아의 섹시한 사진이 공개됐다.
정아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프터스쿨 오사카 콘서트 곧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주연과 정아는 빨간색 텐탑과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콘서트 파이팅”, “한국에서도 해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일본에서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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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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