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채연, "한국에선 섹시? 중국에선 귀요미" 고백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정준화 기자]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가수 채연이 "중국에서는 발라드 가수"라고 고백했다.

채연은 25일 방송되는  ‘현장토크쇼 택시-90’s 아이콘 특집'에 소찬휘, 김현정과 출연해 학창시절 충격 고백부터 90년대 이야기, 최근의 근황까지 골드미스들의 거침없는 입담을 제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4년만에 토크쇼에 출연하는 채연은 녹화에서 “한국에선 섹시한 이미지이지만 중국에선 살짝 어눌한 말투 때문에 귀여운 이미지로 통한다. 발라드 가수다”고 밝혔다.


함께 녹화에 참여한 소찬휘와 김현정은 2세 걱정을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소찬휘는 “2세 문제를 상당히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김현정 역시 “요즘은 남자보다 아기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한편,이들이 출연한 '택시'는 25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joonamana@osen.co.kr



<사진> tvN 제공.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