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입 삐죽 내밀고 대본과 사투 중...‘귀요미’ 등극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11.28 10: 26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주상욱의 '깜찍한'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주상욱은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미녀의 탄생’ 대본과 사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녀의 탄생’ 대본을 든 채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주상욱은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파이팅”,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오빠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상욱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한태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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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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