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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컵 그라비아 전설, '풍만 달콤' 화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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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그라비아 아이돌 모델 가와무라 유키에(28)가 최근 육감적인 DVD 사진집을 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풍만달콤'이라는 꽤나 자극적인 제목을 달았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10년 넘게 펼쳐온 그라비아 모델 작업의 완결판이나 다름없다. 일본의 서점가는 물론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절찬리에 팔리고 있다.

화보와 동영상은 남국 오키나와에서 촬영했다. 가와무라는 키 158cm, 87-59-87 사이즈의 아담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와 아찔한 극세사 비키니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식당의 젊은 여주인 기모노와 본디지 차림, 망사 비키니 등 아찔한 모습을 가득 담아냈다.

가와무라는 일본에서는 그라이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 지난 2003년 그라이바 모델로 입문해 다수의 화보집을 내놓았고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본의 배우들이 모두 출연하고 싶어하는 NHK의 TV 연속드라마까지 출연해 배우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OSEN

<사진>'풍만달콤' DVD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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