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이 사랑하는 남자' 박해진,'반할만 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12.19 17: 47

배우 박해진이 19일 오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진행된 콜러노비타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콜러노비타는 비데 업계 최초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 생산 1위, 해외 수출 1위의 자리를 지켜온 브랜드로, 2012년 세계적인 주방 및 욕실 제조사인 미국의 콜러(Kohler)와 합병한 이후 욕실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온수가열 방식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BD-N500' 시리즈를 출시하기도 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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