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박형식 "여배우와의 케미, 임시완보다 내가 낫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2.20 21: 37

그룹 ZE:A의 박형식이 임시완보다 자신이 나은 점으로 여배우와의 케미를 꼽았다.
박형식은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여배우와의 케미는 내가 낫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멤버들이 아직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것 같다. 너 정도는 나도 한다고 이야기한다"고 씁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시완보다 나은 점에 대해 "여배우와의 케미는 내가 낫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trio88@osen.co.kr
'연중'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