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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수지 ‘도리화가’, 크랭크업..판소리 연기 어떨까




[OSEN=김경주 기자] 배우 류승룡과 수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가 대장정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조선 고종 시대, 실존 인물이었던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류승룡 분)와 그가 키워낸 조선 최초의 여류명창 진채선(배수지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도리화가’가 지난 2일 4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마지막 촬영을 마무리했다.

전라북도 남원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체감 온도 영하 10도에 달하는 강추위 속에서 진행됐지만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여느 때보다 열정적인 분위기로 촬영에 임했다.

이에 류승룡은 “4개월 만의 촬영이 이제 끝났다. 무엇보다 스태프들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이다. 매 순간마다 기쁜 마음으로 찍었으니 좋은 작품 나오리라 기대한다”고 밝혔고 수지는 “진채선으로 살아 온 4개월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했다.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여느 때보다 노력한 작품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리화가’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개봉 예정이다.

trio88@osen.co.kr

<사진> ‘도리화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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