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드라이버의 하와이 허니문,'모든 것이 완벽한 내 아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08 15: 25

[OSEN=사진팀] F1 드라이버 젠슨 버튼과 그의 새신부 제시카 미치바타가 7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달콤한 허니문을 즐겼다.
하와이 해변에 누워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망중한에 빠진 젠슨 버튼(왼쪽)과 아찔한 비키니 라인을 뽐내는 아내 제시카 미치바타./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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