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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배들에게 축하 꽃다발 건넨 김연아,'흐뭇한 미소'



[OSEN=목동, 최규한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5)가 오랜만에 은반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스케이트를 신고 나타난 것은 아니었다. 자신의 뒤를 이을 후배들을 지켜보면서, 이제는 수상자가 아닌 시상자로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김연아는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5(제69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시상자로서 후배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줬다. 경기 내내 은반 밖에서 선수들을 지켜보며 미소로, 때로는 박수로 후배들을 지켜본 김연아는 포디움에 선 스케이터들에게 가장 값진 부상을 선사한 셈이었다.

김연아가 여자 주니어 시상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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