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배우의 기발한 몸매 비법, '야한 생각'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5.01.13 16: 37

'날씬한 몸매를 원하십니까'.
여자라면 누구나 날씬한 몸매를 원한다. 날씬해질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정도다. 일본의 유명 여배우가 독특한 몸매 비결 방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라비아 스타 하시모토 마나미는 "평소에 야한 생각을 많이 하면 페로몬이 나오고 가슴이 커진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깜짝(?) 공개했다.

그리고 하시모토는 "이상형에 가까운 멋진 남자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면 어떻게 될까 상상하거나 아주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자전거를 타는 설렘을 즐긴다"고 말하며 색녀 본능을 드러냈다.
한편 하시모토는 일본인들에게 '애인 삼고 싶은 여배우 1위'로 뽑힌 바 있다. 키 168cm, 가슴사이즈 G컵의 육감적인 몸매를 앞세워 처음에는 그라비아 모델로 나섰고 인기를 모으며 예능과 드라마. 영화, CF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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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MANAMI BY KI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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