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포토]박신혜-수지,'여신들의 영화관 나들이'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1.21 18: 04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강남 1970'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서 배우 박신혜와 미스에이 수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찾아 자리를 빛냈으며 특히 박신혜와 수지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커다란 눈망울, 싱그런 미소 완벽한 여신 박신혜
 
이날 박신혜는 흰색 이너에 검정 밀착 가죽바지 그리고 롱 재킷으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국민 첫사랑에서 국민 여신으로 사랑스런 여신 매력 풀풀~
미스에이 수지는 흰색 블라우스와 블랙 세미 와이드 팬츠로 블랙앤 화이트의 모던함을 살린 패션으로 미모를 빛냈다.
여신들의 빛나는 미모, 팬들은 행복해요~
'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의 완결편으로 1970년대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영화이다.
한편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등이 열연을 펼칠 '강남 1970은'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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