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샤라포바, 쌍둥이 미녀 DJ들과 함께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5.01.24 17: 18

테니스의 미녀스타 마리아 샤라포바(28, 러시아)가 호주오픈을 앞두고 열린 태그호이어 이벤트에 참석했다.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태그호이어 이벤트에 스포츠&셀러브리티 부문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가한 샤라포바가 쌍둥이 여성 DJ 듀오 널보 자매(Nervo Twins)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주오픈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랭킹 2위 샤라포바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세계랭킹 31위 자리나 디야스(카자흐스탄)을 상대로 2-0(6-1, 6-1) 완승을 거두고 여자 단식 4회전에 진출했다.

OSEN
TOPIC=Splashs.com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