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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독특 메이크업도 소화..‘치명적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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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배우 배두나가 독특한 메이크업도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 함께 한 화보 촬영에 참석, 예술적인 메이크업으로 이제까지의 이미지와 다른 신선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그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곧고 짙은 눈썹, 붉은 입술, 강렬한 컬러 메이크업 등으로 50~60년대 풍 메이크업과 컬러를 모던하게 해석한 뷰티 화보를 완성해냈다.

이번 화보 촬영에는 미셸 오바마의 취임식 의상을 디자인한 이자벨 톨레도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루벤 톨레도 부부가 뷰티 브랜드 맥과 협업해 만든 ‘맥 이자벨 앤 루벤 톨레도 콜렉션’ 제품이 사용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독특한 화보도 매력적으로 소화해내다니”, “배두나라서 가능한 변신”, “진짜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rio88@osen.co.kr

<사진> ‘보그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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