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 유니버스, 파울리나 베가 ‘완벽한 자태’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1.28 16: 59

지난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플로리다 국제대학교에서 제63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가 열렸다.
87개국 대표 미녀들이 집결한 가운데 콜롬비아의 파울리나 베가(22)가 우승자로 선정됐다. 베가는 전설적 테너 가수 가스톤 베가와 1953년 미스 아틀란티코 우승자인 엘비라 카스티요 부부의 손녀인 것으로 알려져 한 번 더 주목받았다. 베가는 8살부터 모델로 활동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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