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런웨이서 완벽 워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1.29 14: 35

29일 오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패션코드 2015 F/W' 개막식이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걸그룹 태티서가 런웨이를 걷고 있다.
국내 패션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패션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패션코드 2015 F/W'는 비즈니스를 위한 수주 전시회와 패션쇼, 공연이 어우러진 패션축제로 31일까지 3일간 국내외 122개 브랜드가 올해 가을과 겨울 시즌을 겨냥한 신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패션코드, 세 번째 화려한 막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개막식에서 행사 홍보대사인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태연-티파니-서연)와 서강준이 참가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플로우 패션쇼를 선보였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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