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kt위즈 조범현 감독의 젊은 투수 길들이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1.29 23: 11

 
 
 
 
29일 오전 kt위즈의 스프링 캠프가 차려진 일본 미야자키(宮崎)현 휴가(日向)시의 다이오타니 야구장에서 kt위즈 조범현 감독이 심재민 투수의 투구폼을 교정시키고 있다.
 
조범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주장 신명철, 장성호, 김상현, 이대형 등 약 60여 명은 지난 16일 출국해 2015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번 캠프는 일본 미야자키(1월 16일~2월 17일)와 가고시마(2월 18일~3월 4일)에서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외국인 선수 필 어윈과 앤드 마르테는 지난 15일 국내에 입국해 선수단과 함께 캠프를 떠났으며 크리스 옥스프링 26일, 앤디 시스코는 30일 현지서 합류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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