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빛나는 선물 이벤트’ 진행…졸업시즌 읽기 좋은 책은?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5.02.06 09: 34

반디앤루니스가 ‘빛나는 선물 이벤트’를 벌인다.
반디앤루니스는 졸업 시즌과 설을 맞아 22일까지 ‘빛날 것 같은 졸업선물, 미치게 좋을 것 같은 명절선물’이라는 주제로 ‘빛나는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빛나는 선물 이벤트’는 매장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진행된다. 사당역점, 롯데스타시티점, 롯데월드몰점, 롯데몰수원점, 목동점, 일산킨텍스점, 롯데울산점 등 7개 매장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56명에게 ‘반디앤루니스 기프트카드’ 1만 원 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센트럴시티점, 종로타워점, 코엑스점, 신림역점 등 4개 매장에서는 기프트카드로 도서를 구매 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반디앤루니스는 이벤트의 일환으로 ‘빛나는 추천 도서 기획전’도 함께 연다.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인플루엔셜)’, ‘하버드 새벽 4시 반(웨이슈잉∙라이스메이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요나스 요나손∙열린책들)’, ‘싸드 THAAD(김진명∙새움)’ 등 졸업시즌과 명절 귀향길에 읽기 좋은 도서 17선을 만날 수 있다.
반디앤루니스 미래전략본부 박재관 팀장은 “새로운 출발이기도 한 졸업과 설에 주고받는 사람 모두 부담 없이 행복할 수 있게 만드는 도서를 선물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반디앤루니스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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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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