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블랙 보타이로 멋내고'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2.06 19: 10

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하이 주얼리 컬렉션 '볼 드 레전드' 행사가 진행됐다.
최현석 셰프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세기를 아름답게 장식했던 5개의 무도회 중 센츄리 볼, 오리엔탈 볼, 프루스트 볼에서 영감을 받은 반클리프 아펠의 아이 주얼리 컬릭션 '볼 드 레전드'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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