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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베네수엘라,'수영복 자태 이정도는 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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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사진팀] 지난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플로리다 국제대학교에서 제63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가 열렸다.

미스 베네수엘라 참가자가 수영복을 입고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87개국 대표 미녀들이 집결한 가운데 콜롬비아의 파울리나 베가(22)가 우승자로 선정됐다. 베가는 전설적 테너 가수 가스톤 베가와 1953년 미스 아틀란티코 우승자인 엘비라 카스티요 부부의 손녀인 것으로 알려져 한 번 더 주목받았다.

역대 미스유니버스에서 한국은 1988년 장윤정이 2위를 차지하면서 최고성적을 거둔 바 있다. 2007년에는 이하늬가 4위에 올랐으며, 1963년에는 김명자가 5위를 차지했다. /photo@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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