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노출 마돈나,'시스루로도 모자라...대놓고 공개한 하얀 속살'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2.09 11: 54

[OSEN=사진팀] 지칠줄 모르는 쇼맨십의 세계적 스타 마돈나의 이번 선택은 엉덩이 노출이었다.
8일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 57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 레드카펫 행사, 마돈나는 섹시한 투우사 복장으로 등장해 관능미를 과시하던중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스스로 치마를 들추며 엉덩이를 노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세계적 권위를 인정 받고 있는 '제 57회 그래미 어워드'는 대중음악계의 전 분야에 걸쳐 총 83개 부문으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등의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으로 이날 마돈나는 지난 12월 발매한 싱글 '리빙 포 러브(Living for love)'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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