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KIXS, 또 다른 매력쟁이가 나타났다..‘핫 데뷔’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13 18: 33

가수 KIXS(키스)가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핫한 데뷔를 알렸다.
KIXS는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비율 A+’를 열창,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KIXS는 펑키한 리듬에 맞춰 매력 귀여우면서도 가끔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는 종현, 정용화, 인피니트 H, 엠버, 포미닛, 나인뮤지스, 유키스, 니엘,
마이네임, 더넛츠, 원펀치, 써니힐, 자이언티 & 크러쉬, 러버소울, KIXS(키스), T.S, 루커스, 조정민, 에이코어, 태이 등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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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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