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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누구도 제2의 혜리를 바라지 않았다"



[OSEN=황미현 기자] 배우 강예원이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것에 대해 "나를 비롯해 누구도 제2의 혜리를 바라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최근 강남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번 촬영에 임하면서 가장 걱정됐던 것이 1기 여군들과 비교되는 것이었다. 제2의 혜리는 나를 비롯해서 누구도 바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리얼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녹아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출연하게 됐다. 전혀 군대에 대한 사전 조사 없이 가서인지, 눈물도 더 많이 났고 어리바리한 모습도 많이 보여지게 됐다. 예기치 않게 수식어도 많이 얻고 화제가 되어 민망할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러나 제2의 혜리를 바라고 한 행동은 아니다. 군대에서는 계산적일 수가 없다. 모든 상황이 리얼이었다. 내 본연의 모습에 캐릭터를 잘 입혀준 제작진에게 고마울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강예원은 현재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하며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자주 눈물을 보이며 '눈물의 아로미'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동그란 안경과 붉은 볼로 배우로 보여주지 않았던 면모를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goodhmh@osen.co.kr
<사진> 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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