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역시 셀카는 화장실에서 찍어야 제 맛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16 07: 44

배우 강소라가 깜찍한 매력을 셀카를 공개했다.
강소라는 1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장실의 마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스냅백을 눌러쓴 채 입을 앙 다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와 통통한 볼살로 귀여운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소라 셀카 바보 탈출했네”, “스냅백이 너무 잘 어울려요”, “역시 흠 잡을 데 없는 미모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차기작 검토에 신중을 기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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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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