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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장혁, 부상투혼으로 황자격투대회 승리




[OSEN=김사라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임주환을 이겼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9회에는 황자격투대회의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다.

왕소(장혁 분)는 부상한 몸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지만, 그럼에도 아픈 몸을 이끌고 대회장으로 향했다. 대회는 왕욱(임주환 분)이 승리하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던 상황. 왕소는 이를 막고 왕욱을 제압해 황자격투대회 승리를 거뒀다.

궁술은 왕욱이, 창술은 왕소가 승점을 거뒀던 상황. 마지막 검술 격투가 승자를 판가름하는 것이었다. 왕소는 왕욱의 검법에서 최근 무정사에서 자신을 해한 자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약점을 간파에 단번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당초 이 대회는 차기 황제를 정하기 위한 것이었다. 왕식렴(이덕화 분)은 왕욱을 황제로 만들 생각이었다. 그리고 이를 기리기 위해 검 선물을 준비했다.

대회에서 승리한 왕소는 이 검을 자신이 갖지 않고 정종(류승수 분)에게 넘겼다. 그는 “충심을 모아 황제 폐하께 바치겠다. 부디 이 검으로 이 나라 고려를 잘 이끌어 달라”며 정종을 지지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 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sara326@osen.co.kr

<사진>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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