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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우, ‘징비록’ 합류..도요토미 히데요시 양아들 역




[OSEN=권지영 기자] 배우 김리우가 KBS 1TV 대하드라마 ‘징비록’에 캐스팅 됐다.

김리우의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는 25일 “김리우가 ‘징비록’ 우희다 수가 역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고 밝혔다.

김리우가 캐스팅된 우희다 수가는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김규철 분)의 양아들이자 부하로 왜군의 주요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국적인 마스크와 날카로움으로 섬세한 연기를 통해 우희다 수가 역을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리우는 영화 '스파이', '최종병기 활', 드라마 '도망자 plan b', '아테나 전쟁의 여신' 등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김리우는 출중한 일본어실력으로 니혼TV '코리아 사랑', 한중일 합작드라마 '스트레인저6' 등 해외 작품에도 다수 출연한 바 있다.

'징비록'은 임진왜란이라는 조선 최악의 국난 속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키고자 했던 류성룡이 임진왜란 7년을 온몸으로 겪은 뒤, 국가 위기관리 노하우와 실리 위주의 국정 철학을 집대성한 동명의 저서를 바탕으로 하는 대하사극이다.

jykwon@osen.co.kr
<사진>마코어뮤즈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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