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DSP측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과도한 추측 자제해 달라"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선미경 기자] 베이비카라의 소진이 사망한 가운데, DSP미디어가 "과도한 보도와 추측을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소진이 연습생으로 소속됐던 DSP미디어 측 관계자는 25일 오후 OSEN에 "소진은 최근 당사와 계약을 해지한 상태였다"라며 "가족들이 매우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라 과도한 보도가 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 추측을 자제해 달라"라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진은 지난 24일 대전 대덕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소진은 DSP미디어에 연습생으로 소속, 지난해에는 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를 뽑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 더 비기닝'에 참여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DSP미디어 제공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