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은혁 유닛, 3월 새 음반 발매..'뮤뱅'으로 컴백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2.25 21: 57

슈퍼주니어 유닛인 동해&은혁이 다음달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동해&은혁은 오는 3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한국에서의 유닛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컴백 무대는 KBS 2TV '뮤직뱅크'가 될 예정.
동해&은혁은 2011년 '떴다 오빠'로 유닛 활동을 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한편 동해&은혁은 지난달 21일 일본에서 발매한 '슈퍼주니어 동해&은혁 라이브 DVD 슈퍼주니어 D&E 퍼스트 재팬 투어(SUPER JUNIOR DONGHAE & EUNHYUK LIVE DVD SUPER JUNIOR D&E THE 1st JAPAN TOUR)'가 오리콘 데일리 DVD 음악 차트 1위에 이어 위클리 차트에서도 1위, 오리콘 위클리 Blu-ray 음악 차트 2위에도 올라,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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