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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 여성이 경찰서에서 파티, 심지어 성매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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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경찰서에서 직업 여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19금 파티가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나체 여성이 경찰서에서 춤을 추는 등 난잡한 파티가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파라과이의 경찰서에서 나체 여성과 남자 경찰관이 춤을 추는 등의 사진이 공개돼 파라과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익명의 경찰관은 "난잡한 파티는 물론 성매매 여성과 스트리퍼가 경찰서에 돌아다닌다. 이보다 더 한 것도 있다.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파라과이 경찰 대변인 파울로 알론소는 "경찰서에서 이러한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조사를 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이 일회성으로 일어난 것인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일어난 것인지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OSEN

<사진> '미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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