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여왕' 킴 카다시안의 핑크빛 밀착 드레스...확드러나네!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2.28 07: 32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5)이 핑크빛 밀착 드레스를 입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7일(현지시간) 카다시안이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밀착 드레스를 통해 광활한 골반을 드러내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
한편 카다시안은 지난해 가수 카니에 웨스트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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