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혼을 담은 괴력 포핸드...'여자 맞아'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5.02.28 07: 33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28)가 혼신의 포핸드를 휘두르고 있다.
샤라포바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스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오픈 2015에서 미국의 쉘비 로저스를 1라운드에서 꺾었다.
한편 샤라포바는 26일까지 승승장구하며 이 대회 8강에 진출한 상태다.

OSEN
TOPIC=Splashs.com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