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파리로 간 패셔니스타 래퍼…‘악동 매력 물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01 09: 59

블락비 지코가 파리의 패셔니스타로 변신했다.
지코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파리의 거리에 서서 양 손을 코트 주머니에 넣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롱코트와 터틀넥, 슬랙스로 깔끔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지코 랩도 잘하고 옷도 잘 입네”, “지코 볼수록 훈훈하다”, “블락비 언제 컴백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코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이다.
jsy901104@osen.co.kr
지코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