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BC 측 "김주하 사표 수리, 오는 6일부터 퇴사처리"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황미현 기자] 김주하 전 앵커의 사표가 수리됐다.

4일 오후 MBC 측 관계자는 OSEN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김주하 전 앵커의 사표가 수리됐다. 오는 6일부터 퇴사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MBC에서 나오게 된 김주하 전 앵커는 TV조선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한편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해 10월 방송을 마지막으로 MBC 인터넷 뉴스부로 옮겨 근무했다.

goodhmh@osen.co.kr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