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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김주하 사표 수리, 오는 6일부터 퇴사처리"
2015-03-04 16:00
[OSEN=황미현 기자] 김주하 전 앵커의 사표가 수리됐다.
4일 오후 MBC 측 관계자는 OSEN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김주하 전 앵커의 사표가 수리됐다. 오는 6일부터 퇴사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MBC에서 나오게 된 김주하 전 앵커는 TV조선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한편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해 10월 방송을 마지막으로 MBC 인터넷 뉴스부로 옮겨 근무했다.
goodh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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