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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미인' 모델, 볼륨 키우려다 사망 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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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엉덩이 모델로 유명한 엉덩이 미인대회 준우승자 안드레사 우라하(27, 모델)가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 위기를 겪은 사실이 알려졌다.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원나잇 섹스'를 즐겼다고 주장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던 우라하는 엉덩이 미인대회 ‘미스 범범’ 출신의 모델이다.

우라하는 최근 성형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엉덩이 수술을 받았다. 영국 일간지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우라하는 지난해  더 볼륨있는 엉덩이를 만들기 위해 필러를 맞았다가 세균 감염으로 인해 패혈성 쇼크가 일어났다.

이 때문에 허벅지와 엉덩이에 심한 염증이 일어난 우라하는 이물질 제거 수술을 받아 간신히 생명을 건졌다. 평소 성형 중독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성형수술을 받은 우라하는 앞으로 몸에 손을 대지 않겠다고 맹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OSEN

<사진> 안드레사 우라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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