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여친' 샤크, 아찔 몸매는 여전하네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3.05 21: 36

모델 이리나 샤크(29)가 패션쇼에서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샤크가 지난달 27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서 열린 한 패션쇼에 모델로 참석해 올해 여름 패션에 대해 알리고 있다. 샤크는 수영복을 입고 자신의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샤크는 모델보다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호날두와 5년 동안 열애를 했던 샤크는 지난 1월 호날두와 결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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