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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영턱스 임성은, 보라카이 스파 사업..'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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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황미현 기자] 그룹 영턱스 클럽 출신의 임성은이 보라카이 스파 사업가로 대변신했다.

7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그룹 영턱스 클럽 출신의 임성은이 출연했다.

임성은은 지난 2006년 결혼해 10년째 보라카이에 거주 중. 8년 전에는 6살 연하의 남편과 함께 스파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빈 방이 없을 정도로 사업가로 성공한 모습이었다.

앞서 임성은은 "필리핀에 산 지가 10년이 됐는데, 나도 여기서 '토토가'를 봤다. 눈물을 흘리면서 봤다"며 "부럽기도 하고 예전 생각이 많이 났다"며 "이어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goodhmh@osen.co.kr
<사진>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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