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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상회’ 조진웅, 카리스마는 없다..친근男 대변신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조진웅이 그간 선보였던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놓고 친근한 모습으로 변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조진웅은 강제규 감독의 신작 ‘장수상회’에서 인간미 넘치는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수상회’는 70세 연애 초보 성칠(박근형 분)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분),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첫사랑보다 서툴고 첫 고백보다 설레고 첫 데이트보다 떨리는 특별한 스토리를 다룬 작품.

조진웅은 극 중 오랫동안 동네를 지켜온 장수마트 사장이자 70살 연애 초보 성칠, 금님 커플을 응원하는 연애 응원단의 리더 장수 역을 맡았다.

그간 ‘끝까지 간다’ 속 정체불명 목격자 박창민, ‘명량’ 속 왜군장수 와키자카, ‘군도:민란의 시대’ 전략가 이태기 역 등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온 조진웅은 이번 작품에선 기존의 강렬한 남성미를 벗고 푸근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변신,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에 강제규 감독은 “이전 작품을 통해 조진웅의 연기를 보며 언젠가 한 번 같이 작업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진심으로 연기를 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고 장수의 캐릭터를 누구보다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상회’는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trio88@osen.co.kr

<사진> ‘장수상회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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