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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시대', 흑발의 유병재 온다…첫 티저 공개



[OSEN=박현민 기자] 검은 머리로 변신한 유병재가 온다. 자신이 대본을 쓰고 직접 주연배우로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초인시대'를 통해서다.

12일 '초인시대' 공식 페이스북에는 유병재를 비롯한 주요 출연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컷이 게재됐다. 중견배우 기주봉을 비롯해 유병재, 김창환, 이이경, 송지은, 배누리 등 '웃음꽃 넘치는 촬영현장'이라는 설명과 달리 사뭇 진지한 표정들이다. 금요 '열정폭발' 코미디라는 수식어도 붙었다.

해당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단연 유병재다. 유병재는 그간 'SNL코리아'의 '극한직업'에서 고집했던 탈색머리를 검게 물들여 변신했다. "드라마를 위해서 염색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초인시대' 관계자는 OSEN에 "이날 촬영은 티저 촬영이었으며, 드라마 공식 첫 촬영은 오는 15일 예정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초인시대'는 어느날 우연한 기회로 초능력을 갖게 된 20대 취준생들의 모험 성장기. 성인 남성이 25세까지 첫 경험을 하지 못하면 초능력이 부여되고, 첫 경험을 하는 순간 능력이 없어진다는 독특한 설정이 눈길을 끈다. 내달 10일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

gato@osen.co.kr
<사진> '초인시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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