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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내달 리메이크 앨범으로 컴백..5월 콘서트



[OSEN=선미경 기자] 가수 거미가 새 앨범을 발매를 예고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후 "거미가 내달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한다. 또 앨범 발매 후 5월 1일과 2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솔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4년 만에 발매한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를 강타하며 믿고 듣는 음악을 입증했던 거미의 새 앨범 소식에 팬들은 물론, 음반 관계자들로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이 리메이크 앨범이기에 거미만의 색깔이 입혀진 명곡들이 어떤 느낌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거미는 지난해 여름과 가을에 개최했던 소극장 단독 콘서트에서 독보적인 여성 보컬리스트의 위력을 과시했다.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했던 소극장 단독 콘서트는 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후 거미의 콘서트를 애타게 기다렸던 팬들에게 오는 5월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가 뜻 깊은 선물이 될 예정이다.

거미는 "예전부터 리메이크 앨범을 작업해 보고 싶었는데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 너무나도 좋은 명곡들을 내 목소리로 다시 재해석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느낌으로 편곡한 곡에 제 목소리를 더해 색다른 매력을 담고자 노력했다.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거미는 현재 새 앨범과 솔로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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