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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 크라이슬러 200' 등 FCA 모델 4종, 美서 7개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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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은주 기자] FCA 그룹 내 브랜드의 4종 모델이 미국서 '최고의 신사' 등 7개의 상을 받았다

FCA 코리아는 '올-뉴 크라이슬러 200', 지프 '레니게이드', 지프 '랭글러', 피아트 '친퀘첸토 아바스' 등 FCA 그룹의 4개 모델이 미국의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켈리블루북(KBB.com)으로부터 5개 부문에 걸쳐 총 7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뉴 크라이슬러 200'은 10대 베스트 세단, 지프 '레니게이드'는 '2015년 10대 최고의 신차' 및 '10대 베스트 AWD', 지프 '레니게이드'와 지프 '랭글러'는 '10대 베스트 SUV', 지프 '랭글러'와 피아트 '친퀘첸토 아바스'는 1'0대 가장 멋진 차'에 선정됐다(이상 2만 5000달러 이하 부문).

'올-뉴 크라이슬러 200'은 감각적인 내외부 인테리어 디자인과 60가지 이상의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장치를 갖춘 매력적인 세단으로 정숙성과 승차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프 '레니게이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과 편안한 온로드 주행 성능과 강력한 오프로드 주파력, 우수한 연료효율성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달 국내에 출시된 '올-뉴 크라이슬러 200'은 동급 최초 9단 자동변속기가 가장 특징인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며 지프 '레니게이드'는 소형 SUV로 9단 자동변속기, 업그레이드된 4x4 시스템, 70가지 이상의 최첨단 안전사양 등이 적용된 모델로 올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 예정이다.

fj@osen.co.kr
<사진> 올-뉴 크라이슬러 200. / FCA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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